선거가 끝났다. 한나라가 미워 민주당을 찍은 대중들의 심리를 애써 거부하며 웃음을 띠는 민주당, 이번 선거에서 쓴 잔을 마신 진보신당, 인천에서 구청장 자리를 2개 얻은 민노당, 서울 25개 구에서 17개 구를 한 명숙 후보가 앞질렀다고 말하는 국민참여당은 모두 선거시장의 점유율 알리기에 바쁠 뿐..
이인제 의원이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의 보수대연합 주장에 동의하며 2012년 총선전에 결실을 맺자고 주장해 보수대연합 논의가 현실화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국민들이 선택하기 쉽게 양당제로 가야 한다고 주장해 보수와 진보진영의 선거연합 논의가 어떤 식의 정치구조의 변화를 가져올지도 ..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가 2012년 총선과 대선도 야권연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진보진영대통합도 야권연대를 진보적으로 강화하기 위해서 빨리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강기갑 대표는 8일 CBS 라디오 <이종훈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선거연대를 묻는 질문에 “..
선거로 무엇을 바꿀 것인가 선거로 세상이 바뀔 것 같으면 권력이 진즉에 선거 제도를 없앴을 것이다. 따라서 선거 제도가 유지되는 까닭은 선거로 세상이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권력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참에 세상이 변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오세훈 서울시..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나서 한명숙 후보와 TV토론을 제안했다가 거부당했던 이계안 전 의원이 TV토론에서 한명숙 후보에게 질문하려 했던 질의서가 인터넷 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질의서에는 폭력시위 및 정부보조금 지원 문제, 청계천 복원사업에 대한 입장, 이라크 파병, 평택 강제진압, 한미..